숙소에서 떡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숙소에서 가까운 바람의 언덕을 찾았다.
해금강 입구에 있는 바람의 언덕은 명칭의 유명세 만큼이나
다른 곳에 비해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좁은 주차공간은 유람선을 타려고 온 사람들과 바람의 언덕을 보러 온 사람들이 몰고 온 차들로 엄청 붐비고 있었다.
입구쪽 주차장은 무료이고 이곳 우측은 유료주차장이다.
멀리 외도가 보인다.
학동 몽돌해수욕장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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