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봉수대는 진동의 가을포 봉수대와 의령의 가막산 봉수대의 연결 역할을 했다고 한다.
밤에는 횃불로,낮에는 연기로 급한 소식을 전했다는 전통방식의 통신수단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기거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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