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는 역시 감의 고장답다
이 도로를 여러번 다녔어도
이 도로변에 이런 감나무들이 심어져 있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었다.
이 가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어디서 또 보겠는가?
이 장면은 비가 그친 오후의 모습이고
이 장면은 아침 때의 모습이다
'억새와 단풍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전암 산하동 마을의 풍경 (0) | 2012.12.03 |
---|---|
하도저수지 골짜기의 풍경 (0) | 2012.11.13 |
하도저수지 풍경 (0) | 2012.11.13 |
가야산 용기골의 단풍 (0) | 2012.10.29 |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에서 한신계곡 오층폭포까지의 풍경 (0) | 2012.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