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1 지리산 천왕봉(1915m) 천왕봉 정상석은 밤을 빼고는 외롭지 않을 거 같다 낮 동안은 사람들로 인해서 몸살을 앓을 지경이다 정상석이 세워져있는 공간이 너무 좁다 좀 더 넓은 곳으로 옮겼으면 싶다 천왕봉에서 바라본 중봉 멀리 노고단까지의 능선이 구불구불 이어진다 2014.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