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1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2000년 국도29호선 확포장사업으로 사라질 뻔한 가로수길을 차가 다니던 길의 아스콘을 걷어내고 생태복원사업을 하여 지금과 같은 멋진 메타세콰이어길이 탄생했다고 한다 정식 주차장은 앞쪽으로 더 가야 있다 이곳은 관광버스들이 임시로 주차해 있는 곳이다 학동리 마을 입구에서 메타세콰이어길로 들어서서 좌측으로 간다 쉼터도 곳곳에 있다 여름철에는 저 안에 들어가서 쉬면 좋겠다 아스콘 포장도로를 걷어내고 맨 땅으로 복원해서 운치 있는 가로수 길을 만들었다 1972년도에 메타세콰이어를 가로수로 심었는데 불과 45년만에 우람한 나무로 성장해 있다 매표소에서 표를 팔고 있다 성인2,000원 단체1,600원 메타세콰이어 나뭇잎이 억셀 줄 알았는데 아주 부드럽다 2017.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