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월 진달개꽃1 진달래꽃 시 진달래꽃을 노래한 시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로 시작해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로 끝나는 소월의 '진달래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진달래꽃을 노래한 시가 이렇게나 많은 줄 미쳐 몰랐다. 2015.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