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월전 바닷가1 기장 월전 바닷가 배네골에서 못다 논 미련이 남아 다시 기장 월전 바닷가쪽으로 자리를 옯겨 노을이 하늘을 물들이고도 한참이나 앉아 놀았다. 2012.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