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이후로 시와는 담을 쌓고 지냈었는데
한때 많이 읽고 외웠었던 낯이 익은 시들이 길가에 게시되어 있어
내려오면서 눈을 맞추고 왔다.
우2동 주민센터에서 성불사에서 우2동 주민센터로 내려오는 길가에 시의 거리를 조성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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