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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

단석산의 야생화

by 와송 2008. 4. 21.



흰 민들레는 노란 민들레보다 귀한데,경주쪽은 많이 있다

흰 민들레가 토종이란다



노란 민들레는 지천으로 깔려 있다

수입종이라서 그런지 생명력이 왕성하다



벼룩이자리




엉겅퀴


주름잎





큰개불알풀



줄딸기 꽃



조팝나무도 작은 꽃이 무리지어 피니 보기가 좋다





피나물-홈골계곡에는 피나물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분꽃나무



귀한 개별꽃도 군락지가 많다



개별꽃도 무리지어 있으니 보기가 좋다



흰젖제비꽃?





으름나무 덩굴-여기는 으름나무가 많다.가을에 오면 제법 따먹을 수 있겠다







현호색





고깔제비꽃



고깔제비꽃



구슬봉이





노랑무늬붓꽃







꿩의 바람꽃



솔붓꽃



개별꽃과 현호색이 무리지어 피어 있다



노루귀





노랑 제비꽃



현호색이 이렇게나 큰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처음 본다





노랑 제비꽃의 색깔이 산뜻하다



단풍잎 제비꽃







노랑 제비꽃이 엄청난 규모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고깔제비꽃







선괭이눈







산괴불주머니












꽃잔디











골담초-예전에는 담장식물로 많이들 키우던 것인데,요즘은 보기가 귀해졌다

꽃을 따서 먹으면 달달하여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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