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민들레는 노란 민들레보다 귀한데,경주쪽은 많이 있다
흰 민들레가 토종이란다
노란 민들레는 지천으로 깔려 있다
수입종이라서 그런지 생명력이 왕성하다
벼룩이자리
엉겅퀴
주름잎
큰개불알풀
줄딸기 꽃
조팝나무도 작은 꽃이 무리지어 피니 보기가 좋다
피나물-홈골계곡에는 피나물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분꽃나무
귀한 개별꽃도 군락지가 많다
개별꽃도 무리지어 있으니 보기가 좋다
흰젖제비꽃?
으름나무 덩굴-여기는 으름나무가 많다.가을에 오면 제법 따먹을 수 있겠다
현호색
고깔제비꽃
고깔제비꽃
구슬봉이
노랑무늬붓꽃
꿩의 바람꽃
솔붓꽃
개별꽃과 현호색이 무리지어 피어 있다
노루귀
노랑 제비꽃
현호색이 이렇게나 큰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처음 본다
노랑 제비꽃의 색깔이 산뜻하다
단풍잎 제비꽃
노랑 제비꽃이 엄청난 규모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고깔제비꽃
선괭이눈
산괴불주머니
꽃잔디
골담초-예전에는 담장식물로 많이들 키우던 것인데,요즘은 보기가 귀해졌다
꽃을 따서 먹으면 달달하여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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