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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과 암자

백운암-무척산

by 와송 2008. 9. 1.


산행로는 일주문을 지나 담을 따라 올라 간다



백운암 올라 가는 길



샘터-물 맛이 시원하다





신축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명부전 지붕이 비가 세는 듯-명부가 비에 젖으면 염라대왕이 불러 가기 힘들 듯.......


쇠로 만든 지게-지게가 많이 무거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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