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乙岩에 치성[致誠]을 드리고 있는 아주머니
隱乙岩은 극락전을 돌아가면 있다
바위 안이 컴컴해서 은을암 바위의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다
새가 숨은 바위에 용이 한 마리 긴 꼬리를 감추고 튀어 나온다
그 옆에 또다른 동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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