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굴은 좀 과장된 것 같다
역사적으로도 유의태와 허준의 활동연대가 다르고
실지로 굴의 크기도 너무 작아
여기서 무슨 해부를 했다고는 믿기 어렵다
차라리 석굴사쪽에 있는 동의굴이라면 모를까?
거기는 정말 작업대같은 석대도 있고
굴의 크기도 일정 기간 생활을 했음직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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