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면서도 처음으로 와봤다.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못하다보니
시간을 내어서 이런 고적 답사를 해보는 것이 어렵다.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변천사를 보게 되는 것 같아서 흥미롭다.
우리가 죽고 나면 후세 사람들도 또 이런 감정을 가지리라....
야외전시실
옥내전시실은 에어컨을 틀지않던데
야외전시실은 에어컨을 틀고 보존을 하고 있었다
정상적으로 왔으면 반대편에서 저 산으로 올라왔지 싶다
건너편 산이 마안산이다
금련산과 황령산 방향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들
복천박물관은 무료관람이다
1층부터 3층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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