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 1터널 부근 만덕별장이라는
오리고기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석불사를 찾았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는
바위에 불상을 새긴 것이 아주 신기해 보였다.
요즘 세상도 아니고 1930년도인데
기계로 조각을 했나?
그 모습이 너무 정교해서 놀랬다.
일요일이어서인지 사람들이 제법 찾고 있었다.
오리고기집 만덕별장에서 ~
불맛이 나는 오리고기가 맛있다
오리백숙
닭백숙
죽도 별도로 먹었는데
음식을 다 먹지 못하고 닭백숙은 싸가지고 왔다
아들의 39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20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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