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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안태봉(338m)-경주

by 와송 2021. 4. 20.

경주 안태봉은 신라왕실의 태를 묻은 곳이라고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왕실의 태를 묻었으면 신성한 곳일 터인데,세월이 흘러서인지 그런 느낌은 없다.

사방이 막혀 있다 조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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