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태봉은 신라왕실의 태를 묻은 곳이라고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왕실의 태를 묻었으면 신성한 곳일 터인데,세월이 흘러서인지 그런 느낌은 없다.
사방이 막혀 있다 조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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