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사는 해인사 말사라고 한다.
보통 다른 절은 의상대사나 원효대사 한 분이 절을 지었다고 하는데
이 절은 특이하게도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모두 절은 짓는데 관여를 한 모양이다
최치원 선생이 심었다고 하는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 때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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