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2020.1.18) 뉴스에 금정산에 발목까지 눈이 쌓였다는 소식을 듣고
눈산행을 기대했으나 하룻밤 사이에 눈은 다 녹고 없어졌다
예전 정상석은 벼락을 맞아 요자리에서 아래로 떨어져 부서진 관계로
이렇게 새정상석을 세워놨다
고당봉에 서면 동서남북 조망이 너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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