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기간이라서 수량이 적다(2019.7.14)
물의 온도는 차갑지도 않고 적당하다
아침에 십여대의 버스로 전국 각지에서 온 산행객들은 이미 거의 다 내려가고
우리가 폭포에 도착했을 때는 이십여명의 사람들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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