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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바래봉(1165m)-남원(2016.5.15)

by 와송 2016. 5. 16.

바래봉 정상에 서면 오늘 우리가 걸었던

정령치에서 바래봉까지의 아름다운 능선길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지리산 주능선길과 천왕봉도 보이는 아주 멋진 조망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우리는 파장 무렵에 정상에 올랐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  좋았다.

점심 전후로 정상에 오르면 정상석을 붙들고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러다가 사진 찍기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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