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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문수산(600m)-울산

by 와송 2015. 2. 3.

 

 문수산(文殊山)도 원래 이름은 청량산이었다고 한다.

신라 때 문수보살이 산세가 청량하고 아름다워 살았다는 산이다.

정상의 전망은 좋은 편이다.

그러나 동서남북을 보려면 정상 이곳 저곳으로  옮겨 다녀야 한다.

오랜만에 왔더니 정상석도 새로 커다랗게 세워져 있다.

역시 지자체에서 세우는 정상석은 크기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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