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산(588m)-기장

 

 해발 높이를  588m로 정정한다고 한다

달음산 정상은 사방막힘이 없이 조망이 좋다

내륙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산에 올라서 온전히 바다가 보이는 경치를 엄청 좋아한다.

게다가 달음산은 손을 뻗으면 바다가 닿을 정도로 가깝게 느껴진다.

옥정사에서 올라 광산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는 가볍게 산행을 한 후에

바닷가 횟집에서 맛있는 회를 즐긴 후에

주변의 장안사등을 관광하기에도 좋다

 

 

 

 

 

 

 

 

옥녀봉의 암봉

 

옥녀봉의 기암

마치 거북이 같다

 

정상에서 바라본 정관 신도시와 멀리  흰눈이 쌓인 천성산이 보인다

 

정상에서 바라본 대운산 방향

대운산 정상에 저렇게 눈이 많이 쌓인 것을 처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