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상주에는 '상산(商山) 삼악(三岳)'이라 하여 연악(淵岳) 갑장산(806m), 노악(露岳) 노음산(726m), 석악(石岳) 천봉산(435m)이 있다.
물론 으뜸은 최고봉인 갑장산.
상산은 상낙(上洛)과 마찬가지로 상주의 옛 이름.
영남의 젖줄 낙동강의 낙동은 상낙의 동쪽이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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