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과 괴석 쌀바위-가지산 by 와송 2013. 11. 26. 수량이 많지 않을 때는 한방울씩 바위틈에서 떨어지곤 했다. 개가 순둥이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주는 것에 길들여져 있어, 내 옆에 꼭 붙어 애처롭게 처다보는 모습에 조금은 민망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바람처럼-사진으로 보는 산행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암과 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성산의 기암 (0) 2014.02.10 금정산 기암 (0) 2014.01.02 독수리바위-운문산 (0) 2013.11.12 천길바위-울주 (0) 2013.08.20 배바위-청도 (0) 2013.06.24 관련글 천성산의 기암 금정산 기암 독수리바위-운문산 천길바위-울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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