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이 떠 있는 솜털구름을 보니 가을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낀다
올핸 몇십년만에 찾아온 불볕더위로 인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보냈다
예년보다 약10일 정도 더 여름이 긴 것 같다
'구름과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운산의 가을 하늘 (0) | 2013.09.10 |
---|---|
배내봉의 초가을 하늘 (0) | 2013.09.02 |
서지산의 하늘(2012.09.23) (0) | 2012.09.25 |
오룡산의 하늘 (0) | 2012.08.27 |
백운계곡의 하늘 (0) | 2012.08.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