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바닷가의 아침 해돋이
용주사 앞 우리 아지트는 이미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어
옆으로 쫒겨났다
도로변에 차들이 꽉 차있다
일광역 앞 찐빵집-파리날리는 집이 있는 반면에 줄서서 기다리는 집도 있다.
사람들 심리가 묘해서 꼭 줄서는 집에만 몰린다
우리 집 사람도 저기에 줄을 서 있다.
줄을 서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옆집과 맛을 비교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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