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족모임을 일요일로 당겨서 하기로 했다.
식당도 어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에서도 가깝고 여동생집이 가까운 다대포로 정했다.
어머니께서 지난 겨울에 방안에서 넘어져 무릎뼈가 골절되어서 수술을 했는데
완치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노인들은 골절에 항상 조심해야 될 것 같다.
사위가 둘, 며느리가 하나 더 늘은 관계로 식구가 더 늘었다.
점점 대식구가 되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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