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우제를 지냈다는 바위인가? 물개 모양 같다
집북재 골짜기가 선명하다.중앙 멀리 천성1봉이 뚜렷하다
아무리 사소한바위 하나라도이름 짓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건 왜 그냥두었을까?후세 사람들을 위해서 그랬나? 이름도 없이 불쌍하다.성불암 골짜기에 있으니,성불폭포라 불러볼까?
'기암과 괴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족산의 기암 (0) | 2006.11.25 |
---|---|
별유산의 기암괴석 (1) | 2006.11.25 |
우두산 의상봉의 기암-거창 (1) | 2006.10.27 |
벽방산(고성)의 돌탑 (0) | 2006.10.25 |
구미 금오산의 돌탑 (0) | 2006.10.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