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나지막한 산들을 앞에 두고 있어 시야가 멀리까지 트이고, 뒤로는 봉황산을 두고 있어 참으로 명당자리인 듯하다.
우측 멀리에는소백산이 둘러 쌓여있다
무량수전-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무량수전은 단청을 하지 않은 특이한 모습이다.
무량수전의 아미타불
멀리 소백산 국망봉(우측)과 비로봉(좌측)이 흰눈을 머리에 이고 어서오라 손짓하고 있다
남쪽으로 나지막한 산들을 앞에 두고 있어 시야가 멀리까지 트이고, 뒤로는 봉황산을 두고 있어 참으로 명당자리인 듯하다.
우측 멀리에는소백산이 둘러 쌓여있다
무량수전-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다
무량수전은 단청을 하지 않은 특이한 모습이다.
무량수전의 아미타불
멀리 소백산 국망봉(우측)과 비로봉(좌측)이 흰눈을 머리에 이고 어서오라 손짓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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