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일) 청도 용암온천 앞에 청도 투우장이 있다.
건물은 완성된 것 같은데,올해도 여기서 경기가 이루어지지는 않을 듯....
용암온천이 휴일이면 초만원이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나면 논바닥이 임시 주차장이다.
특별한 것도 없는데 촌구석에 자리한 여기가 왜 이리 성황을 이루는 지 알지 못하겠다.
지하 1000m에 현혹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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