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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원-천성산 2006. 11. 25.
법수원계곡의 폭포와 소-천성산 2006. 11. 25.
운문사-청도 운문사는 아늑한 골짜기에 자리 잡은 비구니 사찰이다 2006. 11. 25.
여수 영취산의 진달래 영취산의 진달래 구경은 너무 일렀다 정상 부근의 진달래는 언제 필런지 꽃 몽오리만 맺혀있다 약간 쌀쌀한 날씨 속에 일기까지 좋지 않은 하루였다구름낀 하늘이 오후가 되어서야 햇빛을 보여준다.햇빛 아래의 진달래가 화사하다.진달래도 아래쪽은 만개하였으나 정상쪽은 아직도 약 일주일 정도는 더 있어야 될 듯하다. 그러나 꽃 속에 묻힌 여인들은 즐겁다. 2006. 11. 25.
주왕산의 폭포 2006. 11. 25.
주왕산의 기암 2006. 11. 25.
정족산의 기암 2006. 11. 25.
상리천의 소와 폭포-천성산 2006. 11. 25.
재약산의 흑룡폭포 흑룡폭포 2006. 11. 25.
별유산의 기암괴석 2006. 11. 25.
밀양 운문산 석골사의 폭포 2006. 11. 25.
운문산의 구름 2006. 11. 25.
별유산의 구름 2006. 11. 25.
여름철의 야생화 까치수염까치수염·꽃꼬리풀·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퍼지고 풀 전체에 잔털이 난다.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이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긴 타원형이며 길이 6∼10cm, 나비 8∼15mm이다. 톱니가 없고 차츰 좁아져 밑쪽이 잎자루처럼 되나 잎자루는 없으며 겉에 털이 난다. 6∼8월에 흰색 꽃이 5∼12개 줄기 끝에서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꽃차례는 꼬리 모양이고 꽃 지름은 7∼12mm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4∼7mm이며 포는 줄 모양이다. 꽃받침잎은 달걀 모양 타원형이고 씨방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 모양이고 9월에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어린 순을 먹는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 2006. 11. 25.
오산의 가을-구례 2006. 11. 20.
오산과 사성암 1 -구례 서희아씨가 불공을 드리고 내려오는 듯 토지의 서희아씨가 불공을 드리던 법당 소원바위 섬진강과 구례들판 2006. 11. 20.
동화사의 석불-대구 2006. 11. 13.
동화사의 가을-대구 2006. 11. 13.
염불암의 이모저모-대구 마애불상에 기도하는 여인 염불암의 겨울나기 준비 2006. 11. 13.
만추의 팔공산-대구 팔공산 가는 길-은행나무 가로수가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있는 듯하다 2006. 11. 13.
월출산의 가을-영암 정상을 향하여 마지막 힘을 내고 있다.월출산은 계단의 연속이다. 2006.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