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여행

에버랜드-용인

와송 2010. 8. 3. 15:33

시간만 있었으면 다른 건 몰라도

사파리는 구경을 했으면 했는데

거기 대기 시간이 제일 길단다

그래서 포기했다

캐리비안베이를 즐기고 난 후에

에버랜드로 들어선다

























세계 최대 경사인 77도의 롤러코스트를 새로 설치했다고 한다

시속104km로 낙하되는 기차에 탔다고 생각해 보시라

타고 나오면 기념사진을 판다

장당 \6000인데 표정들이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