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과 암자
내소사 -변산
와송
2011. 6. 21. 11:06
수령이 천년이나 된 느티나무가 사천왕문을 지나면 나온다
오랜 세월을 아무 탈 없이 잘도 크고 있다
무쇠솥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오래된 보리수 나무가 꽃을 활짝폈다.
아름다운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꿀을 찾아 벌도 왕성하게 윙윙 거린다